푸르덴셜생명이 미국 달러화로 노후소득을 평생 받을 수 있는 '무배당 달러 평생 소득 변액연금보험' 상품을 출시했습니다.
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어제(4일) 신상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, 달러 연금을 통해 고객들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이 상품은 보험료를 일시에 낸 즉시 노후소득을 평생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가입 시기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연 5.2%로 확정된 금액이 지급됩니다.
최민기 [choimk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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